안녕하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디자인&마케팅, 콘텐츠위드디엠입니다.

‘이미지를 판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메이킹하여 소비자들에게 인식 시키고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특별한 상품이나 컨텐츠가 아닌 것 같은데 반응이 좋은 인스타그램 계정
- 누가 봐도 평범한 상품 같은데 구매율이 높고 사람들의 반응이 아주 좋은 브랜드
이런 브랜드들의 특징은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또는 나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품의 사용가치 또는 맛 같은 경우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시대인 경우 더욱 더 그렇습니다. 온라인에서 접하는 이미지가 브랜드 또는 제품의 첫 이미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우리가 접했을 때 '긍정적인 느낌' / '괜찮은 것 같은데?' 라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마케팅의 기초가 노출인 만큼,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를 메이킹 하여 노출이 되어지면 좋습니다.
이미지를 메이킹 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은 최근 사회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문화를 이끌어가며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MZ세대’ 를 사로잡기에도 좋은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또는 상품의 이미지를 메이킹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브랜드만의 고유 컬러를 정하세요
티파니, 에르메스 등 유명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특정 컬러가 있으시죠?
이렇게 브랜드나 특정 제품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컬러를 만들어 이미지를 구축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소비자들은 그 컬러를 보게 되면 브랜드나 제품이 떠오를 것입니다.
- 브랜드의 세계관 또는 컨셉 메이킹
취향에 맞는 컨셉의 세계관을 메이킹 하여 그 속에서 콘텐츠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MZ 세대에게도 이슈인 소재입니다.

한 가지 예시로, 널리 많이 알려진 롯데백화점에서 세계관을 메이킹 하여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백화점 같은 경우는 매출이 많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침체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MZ세대를 불러 일으켜, 다시 활성화 하고자 시작한 롯데백화점의 프로젝트 입니다. 백화점의 문이 닫힌 후 열리는 평행세계로 통한다는 컨셉으로 레트로 감성의 캐릭터로 소통하며 세계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명예 칭호를 주는 설정 등으로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빙그레의 캐릭터 세계관 마케팅이 있습니다. 처음 캐릭터 사진 여섯장이 먼저 올라왔을 당시에는 기존 빙그레에서 올리던 포스팅과 거리가 먼 느낌이였기 때문에 해킹 당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 등의 당황스러운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나 캐릭터를 보면 빙그레 제품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었습니다.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의 왕관, 빙그레 로고의 귀걸이 등으로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빙그레는 이런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상품을 노출 시키며, 캐릭터의 세계관으로 미션을 주어 상품을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빙그레 인스타 계정의 팔로워를 늘리며 마케팅 전략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자체에 B급 감성의 요소와 재미를 더해서 고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증가 시키는데는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마케팅 방식과는 다르지만 현대사회의 소비 트렌드와 문화를 이끌어가며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MZ세대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만의 키워드를 만들어 인식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킬 것
브랜드를 봤을 때 바로 떠오르는 키워드 한가지 !
소비자들에게 심플하게 바로 기억되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브랜드의 슬로건 같은 것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저희 콘텐츠위드디엠의 디자인 같은 경우 Better together! 라고 할 수 있는데요,
TPO에 맞는 옷을 입은 듯 필요한 것을 원하는 대로 A to Z 맞춤 디자인 클라이언트와 함께 한다는 저희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간단한 한마디 문장으로 브랜드의 이념을 담기도 하고,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들 JUST DO IT 이라는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 바로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슬로건입니다. 나이키는 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을 상품 / 옥외광고 / 인쇄 매체 등 여러가지 광고에 반복적으로 노출 시키면서 사람들에게 나이키 슬로건으로 인식 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진 나이키에게 잘 어울리는 슬로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UST DO IT 캠페인을 통해서 나이키의 판매량은 10배 넘게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미지의 이미지를 대표 할 만한, 기업의 이미지가 딱 떠오를 만한 키워드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인식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를 구축하여 이미지만으로 소비자들의 소비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꼭 브랜드의 그 제품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소비 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그만큼 브랜드만의 확실한 컬러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콘텐츠위드디엠이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디자인&마케팅, 콘텐츠위드디엠입니다.
‘이미지를 판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메이킹하여 소비자들에게 인식 시키고 이미지를 판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브랜드들의 특징은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또는 나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품의 사용가치 또는 맛 같은 경우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시대인 경우 더욱 더 그렇습니다. 온라인에서 접하는 이미지가 브랜드 또는 제품의 첫 이미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우리가 접했을 때 '긍정적인 느낌' / '괜찮은 것 같은데?' 라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마케팅의 기초가 노출인 만큼,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를 메이킹 하여 노출이 되어지면 좋습니다.
이미지를 메이킹 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것은 최근 사회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문화를 이끌어가며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MZ세대’ 를 사로잡기에도 좋은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또는 상품의 이미지를 메이킹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티파니, 에르메스 등 유명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특정 컬러가 있으시죠?
이렇게 브랜드나 특정 제품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컬러를 만들어 이미지를 구축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소비자들은 그 컬러를 보게 되면 브랜드나 제품이 떠오를 것입니다.
취향에 맞는 컨셉의 세계관을 메이킹 하여 그 속에서 콘텐츠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MZ 세대에게도 이슈인 소재입니다.
한 가지 예시로, 널리 많이 알려진 롯데백화점에서 세계관을 메이킹 하여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백화점 같은 경우는 매출이 많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침체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MZ세대를 불러 일으켜, 다시 활성화 하고자 시작한 롯데백화점의 프로젝트 입니다. 백화점의 문이 닫힌 후 열리는 평행세계로 통한다는 컨셉으로 레트로 감성의 캐릭터로 소통하며 세계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면 명예 칭호를 주는 설정 등으로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빙그레의 캐릭터 세계관 마케팅이 있습니다. 처음 캐릭터 사진 여섯장이 먼저 올라왔을 당시에는 기존 빙그레에서 올리던 포스팅과 거리가 먼 느낌이였기 때문에 해킹 당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 등의 당황스러운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나 캐릭터를 보면 빙그레 제품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었습니다.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의 왕관, 빙그레 로고의 귀걸이 등으로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빙그레는 이런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상품을 노출 시키며, 캐릭터의 세계관으로 미션을 주어 상품을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빙그레 인스타 계정의 팔로워를 늘리며 마케팅 전략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자체에 B급 감성의 요소와 재미를 더해서 고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증가 시키는데는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마케팅 방식과는 다르지만 현대사회의 소비 트렌드와 문화를 이끌어가며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MZ세대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봤을 때 바로 떠오르는 키워드 한가지 !
소비자들에게 심플하게 바로 기억되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브랜드의 슬로건 같은 것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저희 콘텐츠위드디엠의 디자인 같은 경우 Better together! 라고 할 수 있는데요,
TPO에 맞는 옷을 입은 듯 필요한 것을 원하는 대로 A to Z 맞춤 디자인 클라이언트와 함께 한다는 저희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간단한 한마디 문장으로 브랜드의 이념을 담기도 하고,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들 JUST DO IT 이라는 말 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 바로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슬로건입니다. 나이키는 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을 상품 / 옥외광고 / 인쇄 매체 등 여러가지 광고에 반복적으로 노출 시키면서 사람들에게 나이키 슬로건으로 인식 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진 나이키에게 잘 어울리는 슬로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UST DO IT 캠페인을 통해서 나이키의 판매량은 10배 넘게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미지의 이미지를 대표 할 만한, 기업의 이미지가 딱 떠오를 만한 키워드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인식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를 구축하여 이미지만으로 소비자들의 소비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꼭 브랜드의 그 제품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생각하여 소비 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그만큼 브랜드만의 확실한 컬러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콘텐츠위드디엠이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