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핫한 마케팅 트렌드 ① 마케팅 좀 하는 MZ세대의 #돈쭐 내는 법

Contentswith DM


오늘은 "매우 젊음"의 아이콘, 콘텐츠위드디엠의 TESSA가 MZ세대의 중심으로써 MZ세대를 제대로 겨냥한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리얼한 마케팅 트렌드를 담기 위해, 진짜 MZ세대(본인)를 어렵게 모셨습니다. 그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 MZ세대를 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친구들, 마케팅 좀 하는데?
마케터보다 더 마케터 다운 그들, MZ세대


요즘 마케팅은 MZ 세대를 중점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광고를 빠르고, 쉽게 노출시킬 수 있는 소셜 미디어 소비층의 중심에 MZ세대가 있기 때문이죠. 😊 기업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마케팅 트렌드에 맞추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대, 특이합니다. 어느 부분에 꽂히는지 파악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들은 기업의 마케팅에 집중하기 보다, 본인의 신념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MZ세대는 비대면으로도 “자발적 확산”이 되는 그들만의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를 독점하고 있는 MZ세대는 요즈음 어떤 마케팅에 매료되어 있는지, 따끈한 소비 트렌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MZ 세대의 #미닝아웃
가치소비 & 소신소비


마케팅의 주력 타겟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를 중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아끼지 않습니다. 확고한 취향을 가졌다는 것은 본인만의 신념이 있다는 뜻으로,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신념을 알리는 데에 적극적이라는 것.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기에 최적 실시간으로 대란을 일으킬 수 있는 소비층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 표출합니다. 이것이 바로 MZ세대의 MEANING OUT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신념을 미닝아웃 하고 있을까요?




① 껍데기는 가라

착한 OO을 돈쭐 내는 MZ 세대


아동급식카드를 소지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 파스타 가게 / 취약층에게 무료로 증명사진을 촬영해주는 사진관 / 배고픈 형제들에게 무료 치킨으로 선행을 베푼 치킨집을 향한 주문 폭주, 그리고 인종차별 반대 / 신장 면화 보이콧과 같이 윤리적인 기업 가치를 보여준 브랜드 구매 운동 등

선행을 베푼 사장님, 윤리적 기업을 “돈쭐” 내주는 MZ세대의 소비자들.



비윤리적 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불매운동을 하고, 선행을 베푼 기업 또는 개인사업장을 위해 착한 소비를 합니다. 이 소비활동은 오로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퍼트려 자발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② 범지구적 착한 소비

#제로웨이스트 #그린슈머


MZ세대의 미닝아웃은 또 다른 방식으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선한영향력가게 프로젝트만큼 핫한 #제로웨이스트챌린지 도 있습니다. 일회용보다는 텀블러 / 손수건을 주로 사용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리사이클 된 물건을 사용하는 등 소비를 하면서도 친환경을 실천하는 것이죠.


TESSA도 숨겨진 그린슈머?


그린슈머는 그린과 컨슈머의 합성어로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뜻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소비생활에서 친환경 여부를 고려하는 그린슈머 역시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그린슈머의 출현으로 다수의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러 식품 브랜드는 동물권을 중시한 비건 푸드를 잇따라 출시 중이고, 패션 브랜드는 비건 레더 / 친환경 소재 사용 / 식물성 가죽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PET 용기를 재활용하여 화장품만 담아 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으며, 카페에서는 플라스틱 빨대가 아닌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essa : 참 멋진 마케팅 트렌드 아닌가요? 이런 트렌드를 정리해보면, 단순히 “가격이 착하다”는 건 이제 마케팅 포인트가 안되겠군요.

브랜드가 가진 진정한 가치를 보여줘야 할 차례입니다!


Let’s DO  66 MEANIG OUT 99


핫하고 젠틀한 마케팅 트렌드에는 발 맞춰줘야 진정한 마케터! 자사 브랜드의 선한 신념을 앞세운 프로모션을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업사이클링 제품 출시 프로모션 / 수익금 일부를 취약층에게 기부하는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의 선순환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꼭 기부와 후원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착한 가치와 신념을 담은 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테사 역시, 수익금 일부를 독도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 유기 동물 후원 케이스와 팔찌 또는 위안부 할머니께 지원하는 착한 기업들을 소소하게 돈쭐 내고 있답니다. 😊 착한 일을 하면 응당 상을 받아야 한다,고 테사는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단순 수익과 마케팅을 위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와 신념이 곧 마케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한 때 유행을 휩쓸었던 마케팅 트렌드인 레이블링 게임 처럼 잠깐 뜨는 마케팅 트렌드 아니냐고요? NO!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기업들과 스타트업에서는 가치소비에 대한 아이템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 동물보호 / 인종차별 금지 / 공정무역 / 기부, 나눔 등 미닝아웃의 영역은 한정 되어있지 않으며 다양한 가치로 발전될 수 있으니까요!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미닝아웃 소비 트렌드가 지속적인 발생하여,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런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소비자의 소비의 선순환이 이어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멋지고도 가치 있는 마케팅에 동참하여, 아름답게 빛나는 브랜드로 거듭나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다음에도 재미있는 트렌드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기로 (테)준이랑 약속~ 이상, M보단 Z에 가까운 젊은이 테사 매니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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